[시] 시의 건축학 / 김주완 [1996.08.27.] [시] 『자연시』동인지 제9집(1996.11.15) 발표 시의 건축학 -- 시의 건축학은 파괴와 탈출로부터 시작된다 -- 김주완 <하염없이 바라다 보기> 하염없이 바라다 보아야 한다. 흩어진 관심의 조각들을 주워 모아 번잡한 일상으로부터 시의 세계로 돌아오기 위하여 쓰여지기를 기다리는 아마추어가 아니.. 시 · 시 해설/근작시 200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