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선로 선로 김주완 낮게낮게 엎드린 우리 둘은 너희가 밟고 가야 할 길이니 멀리 내닫다가 힘들면 돌아와야 할 고향길이니 무겁다 아니하고 우리를 떠받치던 어머니, 아버지, 그리 살았다 시 · 시 해설/영상시 2011.02.22
[시] 선로 / 김주완 [2008.05.23.] [시] <2010.09.17. 언령 역전시화전 출품> 선로 / 김주완 낮게낮게 엎드린 우리 둘은 너희가 밟고 가야 할 길이니 멀리 내닫다가 힘들면 돌아와야 할 고향길이니 무겁다 아니하고 우리를 떠받치던 어머니, 아버지, 그리 살았다 <2008.05.23.> 시 · 시 해설/근작시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