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불씨 / 김주완 [2011.12.20.] <2012.12.09. 발행『구미문학』제23집 15쪽. 초대시 발표> [시] 불씨 / 김주완 무책임한 바람이 흘리고 간 불씨 하나, 티티새가 쪼아 먹었다, 속에서 촉이 트면서 몸이 따뜻해졌다, 얼어붙은 겨울 밤, 강가의 마른 나뭇가지에 하르르 온기가 전해진다, 티티새의 볼에도 화색이 돈다, 속에서 .. 시 · 시 해설/근작시 2011.12.20
불씨 / 김주완 [제3시집『엘리베이터 안의 20초』(1994)] 불씨 / 김주완 더도 덜도 아닌 꼭 알맞을 때만 빛이다. 넘치면 불일 뿐 한달음에 타버리는 눈물일 뿐 그리 그리 다둑이어 숨겨두고 늘 그만한 사랑으로 풀어내야 빛이 된다, 가치가 된다, 더도 덜도 아닌 꼭 알맞을 때만 꽃이다. 넘치면 해일 치달아 휩쓰는 바람.. 제1~7 시집 수록 시편/제3시집 엘리베이터 안의 20초[1994]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