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문화 / 김주완 문화를 통해서 인간은 동물과 구별된다. 문화는 인간의 자기형성이다. 인간은 자기의 존재와 삶을 표현함으로써 문화를 창조한다. 문화의 발전단계와 수준에 따라서 선진과 후진이 구분된다. 정치와 선거, 언론과 법조계에도 문화가 있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6.22
[단상] 인간과 문화 / 김주완 인간은 문화의 창조자이면서 피조물이다. 인간은 문화를 만든다. 그리고 그 문화가 다시 인간을 만든다. 불가분리의 상호관계이다. 특정한 문화가 도덕적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문화 없는 인간 없고 인간 없는 문화 없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