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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시인 '소금을 꾸러 갔다' 출간 [뉴시스] 입력 2014.10.13 13:15 댓글보기0 글자크기 【칠곡=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인숙(45)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소금을 꾸러 갔다'(문학의 전당)를 펴냈다. 2011년 첫 시집(꼬리)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시집에는 국화차, 숯..

홈 > 엔터테인먼트 > 문화 김인숙 시집 '소금을 꾸러 갔다' 출간_구상문학관 시동인' 언령' 회장으로 활동칠곡/신석균 기자 | sgseok@shinailbo.co.kr 승인 2014.10.13 18:28:04 ▲ '소금을 꾸러갔다' 시집을 펴낸 김인숙. [신아일보=칠곡/신석균 기자] 경북 칠곡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인숙 시인이 두..

김인숙 시인 '소금을 꾸러 갔다' 출간 기사등록 일시 [2014-10-13 13:13:25] 【칠곡=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인숙(45)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소금을 꾸러 갔다'(문학의 전당)를 펴냈다. 2011년 첫 시집(꼬리)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시집에는 국화차, 숯불 푸른 불꽃,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