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석호익 공천 반납, 무소속 출마를 보며 / 김주완 - 석호익 공천 반납, 무소속 출마를 보며 - 어린아이에게 준 사탕도 그리 하지 않는다. 주었다가 금방 뺏는 치졸한 행태. 술수와 반전이 거듭되는 삼류 사극, 조선왕조 당쟁의 비하인드스토리가 보인다. 마녀사냥을 끝낸 자들은 회심의 축배를 들고 있을까. 석호익 후보가 아기장수처럼 신.. 선거/2012.04.11.제19대 국회의원 선거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