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뜨락] 가을 석양 5 / 김주완 [세계일보] 문화 문학.출판navigation_renewal(); 입력 2014-11-21 19:25:37, 수정 2014-11-21 19:25:37 [詩의 뜨락] 가을 석양 5 관련이슈 : 詩의 뜨락 김주완 붉은 물봉숭아꽃같이 서럽게 고와서 잠깐이다 마지막 사랑은 그리 짧은 것을 이제, 겨울은 길 것이다 ―신작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에서 ◆ 김주완 시.. 문단소식 · 자료실/문단소식 201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