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슴에 감치는 모습 / 김주완 [2012.01.03.] [시] 가슴에 감치는 모습 / 김주완 가슴에 감쳐져 사라지지 않는 얼굴 하나 없는 사람 누가 있겠는가 사람이니까 사람을 만나고 살아있으니까 사람을 만나고 이렇게 저렇게 만나다 보면 화인처럼 문득 가슴에 찍혀 잊혀지지 않는 사람 하나 어찌 없겠는가 검은머리방울새도 겨울이면 되.. 제1~7 시집 수록 시편/제4시집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2013]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