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을 보러 가산산성을 다녀 왔습니다.
해원정사를 왼쪽으로 끼고 치키봉 오르는 길을 택했습니다.
눈보라가 자욱히 날릴 때는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출처 : 구상문학관 시동인 [언령]
글쓴이 : 김주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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