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음악·시낭송/왜관 낙동강

2020.05.19.

김주완 2020. 7. 26. 21:29

1980년부터 편액을 걸고 사용하는 당호(서재 이름)가 양수재(暘櫢齋)이다. <해 돋아나는 곳의 나무 무성한 집>이라는 뜻이다.

1980년부터 편액을 걸고 사용하는 당호(서재 이름)가 양수재(暘櫢齋)이다.

[해 돋아나는 곳의 나무 무성한 집]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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