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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이임회장이 4일 경북 칠곡 리베라웨딩에서 열린 '경북문협 2017년 정기총회'에서 진용숙 신임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회장 김주완.경북문협) '2017년도 정기총회'가 4일 오전 칠곡 리베라웨딩에서 열렸다.
정기총회는 신임 시ㆍ군지부장 인사, 주요 업무보고, 결산 감사 보고, 신임 회장단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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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회원들의 지지와 도움으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다"면서 "회원들의 활동과 임원선거 과정을 보면서 경북문협의 힘찬 박동소리를 느낄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날 경북문협 신임 회장으로 진용숙 회장이 첫 여성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진용숙 회장은 "문학에는 인간정신에 대한 깊은 신뢰가 깔려있고, 권력이 인간을 오만으로 몰고 갈 때도 문학만이 인간의 한계를 일깨워 준다"며 "앞으로 수준 높은 경북문협을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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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북 칠곡 리베라웨딩에서 열린 '경북문협 2017년 정기총회' 단체 기념사진.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또 부지회장에 박태환 권용우 권오휘 정구찬 김인숙 씨, 감사에 김명자 임경성 씨가 각각 선임됐다. 임기는 2년.
경북문협은 지난해 경북문협 세미나(5월), 제1회 문향경북문인 시낭송 올림피아드(9월),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9월), 송년문학축전 및 경북문단 33호 출판기념회(12월) 등 일련의 행사를 펼쳐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박승호 전 포항시장을 비롯해 박찬선 한국문협 부이사장, 김주완 회장 등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