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쉴 새 없는 흐름입니다. 지나온 것과 지금의 것, 지금의 것과 앞으로의 것이 이어져 흘러가는 것이 삶입니다. 흐름 가운데 변화가 있습니다. 사랑도 이별도 흐름 위에 있습니다. 우주적 삶 위에 잠시 올라탔다 내리는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시론·단상·기사 > [時論 · 斷想] 世上萬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존재와 의식 / 김주완 (0) | 2011.05.11 |
---|---|
[단상] 삶의 시간 / 김주완 (0) | 2011.05.09 |
[단상] 형성과 소멸 / 김주완 (0) | 2011.05.07 |
[단상] 삶의 생동성 / 김주완 (0) | 2011.05.06 |
[단상] 자유 / 김주완 (0) | 201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