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재(晹櫢齋) 현판 경북 칠곡군 왜관읍 2번 도로길 105. (이원리버빌아파트) 낙동강가에 있는 저의 우거(寓居) 당호입니다. 양수재(晹櫢齋)는 <해 돋아나고 나무 무성한 집>이라는 뜻입니다. 영상물·음악·시낭송/사진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