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정신 / 김주완 정신은 환경의 제약을 벗어나는 자유가 있다. 시간ㆍ공간적 생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그것을 초월한다. 정신은 하나의 순수한 힘이다. 정신이 개인을 벗어나서 자유로운 객체가 됨으로써 역사가 되고 작품이 된다. 정신의 위대성이 거기에 있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6.17
[논문] 니콜라이 하르트만 철학에서 정신과 언어 / 김주완 이 논문은 [철학연구] 제86집, 대한철학회, 2004.05.31., 91~114쪽.에 수록되었음. 니콜라이 하르트만 철학에서 정신과 언어 김주완(경산대학교 교수) [논문개요] 이 논문은 니콜라이 하르트만의 언어관을 해명함을 목적으로 한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니콜라이 하르트만은 언어철학자가 아니며 언어를 독립.. 학술 논문/문학 논문 200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