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꽃 2/김주완[대구일보 2006.06.22./이일기] 구름꽃 2 기사 입력시간 : 2006-06-22 21:22 마침내 눈과 귀가 트인다. 하늘 아래 넓은 세상의 그저 한 줌 물이던 실체. 목마른 아우성으로 광란하는 군생(群生)의 들풀 속을 연기로 승천하며 시간을 여미는 고요한 몸짓. 어디까지 몰라야 하는지 언제쯤 그쳐야 하는지 하고 싶은 무엇이 있으며 또한 무엇을 .. 시 · 시 해설/시 해설 200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