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이해와 용납 / 김주완 <이해할 수 있지만 용납할 수 없다>는 생각, 살아가면서 자주 맞닥뜨린다. 이 생각은 타당하고 정당하다. 이해는 그의 입장에서 하는 것이고 용납은 나의 입장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인 한에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 분명히 있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