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완 교수의 아침산필 3] 낡음과 새로움-송필국 시인[칠곡인터넷뉴스] 2008-08-02 오전 9:09:52 입력 뉴스 > 문화&영화소개 ‘낡음과 새로움’ [김주완 교수의 아침산필] <김주완 교수의 아침산필 (3)> 낡음과 새로움 낡은 것은 버려진다. 낡은 자동차는 폐차장으로 가고 낡은 가구는 폐품으로 처리된다. 쓸모가 없어지고 거추장스러워졌기 때문이다. 쓸모가 없어졌다는 것.. 시 · 시 해설/시 해설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