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시인의 눈 / 김주완 시인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면 끝없이 풍요하고 윤습하다. 이름 없는 들꽃 하나와도 대화가 되고 차가운 돌과도 소통이 된다. 세상에는 미워할 것이 하나도 없어진다. 모든 것이 고맙고 사랑스럽다. 가슴이 따뜻한 자는 누구나 시인이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6.06
[김주완의 문화칼럼 10] 새순과 죽은 가지[칠곡신문 : 2009.04.29]/ 김주완 <김주완의 문화칼럼>새순과 죽은 가지 2009년 04월 29일(수) 15:47 [칠곡신문] 갇힌 것은 썩지만 소통하는 것은 싱싱하다 ↑↑ 김주완 -1949년 칠곡 왜관 출생 -왜관초등(47회)/순심중(17회) -대구고등(8회)/경북대학교(20회) -계명대학교 대학원 졸업 교육학 석사/철학박사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역임 대학..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칼럼·사설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