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눈총 3 / 김주완 [2011.01.07.] [시] 눈총 3 / 김주완 눈총만 받으면서 자란 아이 눈치쟁이가 되거나 후안무치가 된다 어쨌거나 나중에는 둘 다 배짱군이 된다 눈총이 만들어 내는 굳은살, 배짱 <2011.01.07.> 시 · 시 해설/근작시 2011.01.07
[시] 눈총 2 / 김주완 [2011.01.07.] [시] 눈총 2 / 김주완 한국전쟁 직후 변변한 장난감도 컴퓨터 게임도 없던 그때, 세 살 손위의 누나와 나는 실뜨기나 비석치기를 하다가 사금파리 그릇에 풀잎을 따다 놓고 소꿉장난을 하였다. 그것들이 싫증날 때쯤이면 눈이 아프도록 눈싸움을 하였다. 맑고 초롱초롱한 누나의 눈길이 하도 부셔서 나.. 시 · 시 해설/근작시 2011.01.07
[시] 눈총 1 / 김주완 [2011.01.07.] [시] 눈총 1 / 김주완 주면 주는 대로 받아야지요 쏘면 쏘는 대로 맞아야지요 키 높은 옥수수 밭 속으로 숨어들던 도화살 청상의 신세 <2011.01.07.> 제1~7 시집 수록 시편/제5시집 그늘의 정체[2014]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