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현대인 / 김주완 현대인은 아무 것에도 감격할 줄 모른다. 무엇에 대해서나 빈정대거나 지친 듯이 비웃는 것이 고작이다. 비정한 냉소주의다. 가슴의 온기를 되찾는 것이 시급하다. 받는 사랑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조건 없이 주는 사랑을 해야 한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