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시] 경북대학교 철학과 50년사 간행 / 김주완 [2002.10.30.] [축시] 무채색의 낮은, 그러나 굳건한 길 ― 경북대학교 철학과 50년사 간행에 부쳐 김주완 언제, 철학이 화려한 적이 있었던가 언제, 철학이 환영받고 대우받은 적이 있었던가 그러나 우리는 ‘철학한다’는 자긍심으로 멀리 반세기를 걸어왔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일들을 수행하면서도 우.. 시 · 시 해설/기념시(기념시·인물시·축시·조시 등) 200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