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미녀와 야수 / 김주완 야수가 미녀에게 말했다. “자기는 미美의 삼위일체야! 몸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하는 짓도 이뻐!” 미녀 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나온 개구리가 ㅋ ㅋ 웃었다. “세상 참 많이 변했네!” 혼자 중얼거리며 폴짝~ 뛰었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