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 김주완씨 세번째시집 | |||||||||||||||||
그의 시는 세대의 간격을 좁히지못하고 자못 들뜬 동심의 세계를 그리게되는동시들과는 달리 유년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시간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동심에 다가서는 진지함과 차분한 어조가 돋보인다. *대구지역 산문동인 {마당}이 동인지 {어둠은 아직도 창밖을 서성이고} 창간호를 냈다. 김봉철, 박광길, 박미정, 손희경, 신용호, 윤종국, 이인숙, 이치영, 정성활,최진우씨 등 이미 문단에 데뷔했거나 아직 등단절차를 밟지않은 문학동호인들의 단편소설, 수필, 콩트등 산문을 담았다. *문협점촌지부의 회원작품집 {백화문학}제22집이 나왔다. 백승익씨의 번역으로 아오키 하루미등 일본시인들의 작품을 특집으로 꾸민이번호에는 금춘수 신동집 정재호 금시종 서영교 고동훈씨등의 시.단편소설과백산여성백일장 입상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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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09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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