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오랫동안 이용소를 가지 못했다. 머리가 많이 길었다. 친구들이 말하기를 "보기가 좋다"고 했다. 차제에 프로필 사진을 몇 장 찍었다. 몇 장은 영정사진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2021년 3월 4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노블스튜디오/이철희 작가 촬영)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오랫동안 이용소를 가지 못했다. 머리가 많이 길었다. 친구들이 말하기를 "보기가 좋다"고 했다. 차제에 프로필 사진을 몇 장 찍었다. 몇 장은 영정사진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2021년 3월 4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노블스튜디오/이철희 작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