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음악·시낭송/사진
100년만에 한번 핀다는
행운목 꽃몽우리가 맺혔다.
대구교대 장윤수 교수가 4년 전에
입택기념으로 내 서재에 갖다준 화분이다.
만개와 진한 향기를 나는 지금 기다리고 있다.
가슴 설레는 기다림의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