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음악·시낭송/사진

행운목 꽃몽우리

김주완 2012. 5. 5. 11:27

 

 

100년만에 한번 핀다는

행운목 꽃몽우리가 맺혔다.

대구교대 장윤수 교수가 4년 전에

입택기념으로 내 서재에 갖다준 화분이다.

만개와 진한 향기를 나는 지금 기다리고 있다.

가슴 설레는 기다림의 날들...

'영상물·음악·시낭송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이 다 가는데  (0) 2012.05.06
산책길에서  (0) 2012.05.06
[빈집]  (0) 2012.04.25
목단꽃  (0) 2012.04.21
가는 길  (0) 2012.04.12